한국의 사라진 성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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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骨): 본관은 강화(江華)로, [[조선]] 중기 [[진사]] 골인서(骨仁瑞)가 있었다.
*'''공'''(貢): 본관은 수원(水原)으로, 시조는 [[고려]] 후기의 문신 [[공천원]](貢天源)이다.
*'''낙'''(絡): [[고구려]] 연나부의 성씨 중 하나였다.
*'''[[:ko:낙 (성씨)|낙]]'''(諾) : [[두막루]]와 [[발해]]의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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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木): [[백제]]의 [[대성팔족]](大姓八族) 중의 하나였다.
*'''백'''(苩): [[삼국사기]]에 출전이 있고, 신자전에 백제성씨로 풀이된 글자이다. 백제의 [[대성팔족]](大姓八族) 중의 하나로, 백제 멸망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다.
*'''부여'''(扶餘)또는 '''여'''(餘): 백제의 왕성이다.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이 당나라에서 [[서씨]] 성을 하사받은 후 한반도로 돌아왔기 때문에, 부여씨의 후예 [[부여 서씨]](扶餘徐氏)가 있다.
*'''부정'''(負鼎): 고구려의 성씨이다.
*'''사택'''(沙宅): 백제의 성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