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뱅 윌토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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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뱅 윌토르'''({{llang|fr|Sylvain Claude Wiltord}}, [[1974년]] [[5월 10일]], [[프랑스]] [[뇌이쉬르만]] ~ )는 [[프랑스]]의 전 축구선수로, 그의 부모는 [[프랑스]]로 이주한 [[과들루프]] 사람이다인이다. 윌토르는 그의 팀이 우승한 [[유로 2000]]과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한 바 있다.
 
== 국가대표팀 ==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의 [[200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로 출전해 [[티에리 앙리]]의 선제골에 간접적으로 기여했으나, 후반 36분 대한민국의 [[박지성]]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 1로 비겼다. 이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에 [[티에리 앙리]]의 교체 선수로 들어갔고, 승부차기 첫번째 키커로 나가서 성공했다. 그러나 팀의 두번째 키커로 나선 [[다비드 트레제게]]가 실축하고 이탈리아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파비오 그로소]]가 성공하면서 스코어 5대 3으로 패했고,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