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황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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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유르시리다르 빌레그트 칸|아유시리다르 빌레그트]]는 곧 사망하였고, 이후 그녀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아들은 없고 딸만 1명 있었으므로 후사는 끊어졌다. 딸은 [[쿠빌라이칸]]의 형제 [[아리크부케]]의 5대손 [[예쉬데르]]에게 출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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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후 (金皇后) 고려출신 여성으로 북원 소종의 제 2황후이다. 슬하에 아들 1명이 있었다.
恭愍王 2年 8월 庚子 (1353년 8월 6일 음력/1353년 9월 3일 양력)
元이 만만태자(遣巒巒太子)를 보내 영안왕대부인(奇皇后의 어머니李氏/즉 太子의 外祖母)에게 패아찰 잔치를 베푼 후 8월 丁巳 (23일 음력/ 9월 20일 양력),
원나라로 돌아갈 때(찬성사/*씨족원류) 김윤장의 딸과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함께 돌아갔다(太子約娶金允臧女, 以其女歸/高麗史 卷三十八 世家)
 
 
 
== 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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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아유르시리다르 빌레그트 칸|아유시리다르 빌레그트]]
*** 딸 1명
*** 사위 [[예쉬데르]], [[쿠빌라이]]칸의 형제 [[아리크부케]]의 5대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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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1명(1362년생)
아들: 매적리팔라(買的里八刺)/ 今年遣將北征,始知元君已沒,獲其孫 買的里八刺,封為 崇禮侯。(明史卷三百二十四 列傳第二百十二 外國五)
 
買的里八剌,生于1362年, 1370年陰曆五月在应昌被明軍俘虏,買的里八剌被俘五年,明廷封为崇礼侯,赐给宅第。
1374年陰曆九月明太祖将在应昌俘获的元昭宗之子買的里八剌送還元廷,招谕修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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