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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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제'''(社倉制)는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이 삼정의 문란 중 가장 극심했던 환곡의 폐단을 개혁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리(里)를 단위로 [[보릿고개]] 때 곡식을 빌려 주는 사창을 설치하여 운영한 제도다.
보통 보릿고개 때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를 하는 가을 정도에 이자를[[이자]]를 조금씩 붙여서 돌려받았다
 
[[분류: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