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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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와룡생]]의 원작들이 대부분 번역되어 출판된 후 사마령과 같은 [[대만]]의 무협작가들의 소설이 [[와룡생]]의 이름을 도용하여 출판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 중반부터는 한국작가들에 의해 쓰인 싸구려 [[와룡생]] 위작의 양산으로 인하여 실망한 독자들은 한국창작무협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 [[홍콩]]에서 활동한 [[금용김용]](金庸)의 소설 《영웅문》,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등이 한국에서 출판되면서 지나 무협지는 다시 인기를 끌게 되었다.
 
=== 지나 무협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