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앤턴 오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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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대한민국 대회에 3년 동안 참가하지 못하다가 [[2005년]] [[10월 7일]] [[목동운동장|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5-2006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제2차 대회 남자 1500m 결선 마지막 13바퀴에서 [[이호석 (쇼트트랙 선수)|이호석]]을 밀치고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 반칙으로 인정되어 실격당했다. 오노는 이 대회에서 1,000m, 3,000m, 개인 종합 성적에서 1위를 했다.
 
[[2010년 동계 올림픽|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위로 골인한 그는 경기가 끝난 이후 상대 팀의 실격을 바라고 있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해서 논란이 되었으나<ref>{{뉴스 인용|url=http://news.sbs.co.kr/sports/section_sports/sports_read.jsp?news_id=N1000711002|제목=카메라에 다 찍혔는데…한국선수가 방해? "오, 노!"|출판사=[[SBS 8 뉴스]]|작성일자=2010-02-16|확인일자=2010-02-18}}</ref> 오노 자신은 상대 팀의 실격을 바란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으며 그런 말이 나온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밝혔다.<ref name="donga" /> 5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성시백 (쇼트트랙 선수)|성시백]]과 [[캐나다]]의 [[프랑수아루이 트랑블레]] 선수를 밀치고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 반칙으로 인정되어서 은메달은 [[성시백 (쇼트트랙 선수)|성시백]]이 가지게 되고, 오노는 실격으로 무효 처리되었다.
 
==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