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Ambox: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본 틀의 사용 범위?: 의견 요청 틀 추가
8번째 줄:
:: 저는 스크롤을 두 줄 정도 내리는 행동을 감수한다고 해서 가독성을 해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질문보다는 저러한 총의가 있었는지 구체적인 확답을 부탁합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2월 9일 (일) 12:07 (KST)
::: 다른 언어판에서 Ambox를 사용하는 기준은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총의는 없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관인생략|<span style="color:#6666FF">관인생략</span>]] <span style="font-size:75%">[[사토:관인생략|<span style="color:#669966">토론</span>]]·[[특:Contributions/관인생략|<span style="color:#996699">기여</span>]]</span></span>''' 2014년 2월 9일 (일) 12:29 (KST)
 
먼저 제가 생각하는 상식선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Ambox틀 등 문서 상단에 틀이 존재한다고 해서 가독성을 해치고 문제시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부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반드시 임시로 부착해야만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틀이 있다면 무기한(≠영원히, 임시와 같은 짧은 기간을 염두에 두지 않고 해당 틀의 필요시까지 부착)으로 부착해도 무관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 Ambox 틀이 부착된 문서는 모바일 페이지에 '이 문서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와 같은 문구가 뜹니다. 하지만 현재의 관행대로라면 일반 문서 상단에 부착하는 틀은 Ambox틀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말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해당 문구가 뜨지 않도록 일반 문서 상단에 부착할 수 있으나 Ambox틀이 아닌 별도의 틀을 생성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문제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완곡어법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2월 9일 (일) 12:47 (KST)
"Ambox"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