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Ambox: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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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먼저, 영문판의 문서를 따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영문판 지침에서 "스크롤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문구가 있으면 그것이 어떤 사용자들의 성향도 무시한 채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또한 그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스크롤의 기준은 얼마나 될까요? 길어진다의 기준이 대체 무엇일까요? 필요한 틀은 필요한 기간 만큼 붙여놓을 필요가 있으며, 이를 사용자들의 한 두마디로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 방식까지 제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문판은 참고는 당연히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그 점을 놓치고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문판에 있으니 이를 근거로, 영문판에 있으니 이를 토론 형성에 영향을, 이러한 방식은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참고선에서 끝나야 할 사항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상식을 운운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식은 사용자 개개인 모두가 다른 법입니다. 토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의견이 다르다면 그것 또한 다른 의견의 하나로 받아들이면 될 사항이며 일일이 반박하고 뜯어고쳐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영문판의 변두리 지침까지 끌어모아 "스크롤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라는 반론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 자신의 생각에 공감하는 다른 사용자들의 생각을 모아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총의와 지침을 만드는 것이 더욱 한국어 화자들을 위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2월 11일 (화) 13:18 (KST)
:가독성이 떨어지는 기준은 앞서 대문 토론 링크를 걸어 말씀드렸지만, '화면에 본 컨텐츠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돌려 말씀하지 마시고, 다음 사항에 대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틀을 많이/영구히 부착할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근거 (설마 Tsunami님만의 기준은 아니겠지요?)
:# 인터위키, 그림, 분류 등 문서 내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데도 마치 제 스스로 정확성을 깎아버리는 경우. [[서대구화물역]]과 같이 그림이 적거나 인터위키가 없는 좋은 글들도 문서 상단에 틀을 부착해야 할까요? [[틀:편집 계획]]처럼 '''편집자들만을 위한 틀'''들이 정 필요하다면, 영어판의 [[틀:그림 필요]]처럼 [[틀:Tmbox]]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관인생략|<span style="color:#6666FF">관인생략</span>]] <span style="font-size:75%">[[사토:관인생략|<span style="color:#669966">토론</span>]]·[[특:Contributions/관인생략|<span style="color:#996699">기여</span>]]</span></span>''' 2014년 2월 12일 (수) 10:16 (KST)
:: 영문판을 효력이 있는 근거로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틀이 수도없이 많이 부착되면 당연히 가독성을 해치겠지요. 저는 틀을 많이 부착하는 경우가 아닌, 단순하게 틀이 '붙어있는' 그 상황만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과장하고 왜곡해서 말씀하시지만, 적어도 저는 "'''많이'''"라는 키워드를 본 토론에서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돌려 말하지 말라는 지적을 하시기 이전에 적어도 상대방이 언급한 말을 왜곡하시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자꾸 틀이 붙어있다면 문서의 질이 폄하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구체적 근거가 있습니까? 모바일판에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나오는 문제라면 이미 별도의 틀을 생성하면 된다고 말씀드렸고, 덧붙이자면 다른 언어판에 없다고 생성하지 말라는 법은 일절 없습니다. 관리체계의 문제, 기술적 문제를 거론하시면서 결국에는 관인생략님께서 "만들기 어려우니 만들지 말자"라는 입장을 취하셨지 않습니까. 별도 틀 생성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궤변해서 부정하지 말아주세요. 틀이 붙어 있는 들 단지 수정을 요하고 있는 것이지 문서의 질이 폄하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2월 12일 (수) 12:53 (KST)
::: 1번에는 '영구히'라는 or절 문구가 빠졌네요. 수정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Ambox 뿐만 아니라 그 어떤 형태로도 일반문서 상단에서 안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의 문서들에는 사진이나 인터위키가 없는 것들이 많은데, 이들 문서는 결코 품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서의 품질에 문제가 없다면, 문서를 읽는 독자에게 편집상의 문제들을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편집자들에게 안내가 필요한 것들은 [[틀:편집 계획]]이나 [[틀:학교 문서]] 처럼 [[틀:Tmbox]]를 사용해 토론 문서에서 안내해도 충분합니다. 토론 문서는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공간으로 오히려 이쪽에 틀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례로 [[틀:그림 필요]]의 영문판은 토론 문서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 덧붙여서 다시한번 토론 태도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5년간 항상 과장하고 왜곡해서 말한 적이 없으며, 별도 틀 생성 방안으로 분명 Tmbox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궤변이라고 저를 폄하하고 계십니다. 왜 토론과 관련없는 생산적이지 못한 자극적인 태도를 고수하시나요? 제가 그렇게 Tsunami님에게 이야기 했나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관인생략|<span style="color:#6666FF">관인생략</span>]] <span style="font-size:75%">[[사토:관인생략|<span style="color:#669966">토론</span>]]·[[특:Contributions/관인생략|<span style="color:#996699">기여</span>]]</span></span>''' 2014년 2월 12일 (수) 17: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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