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Ambox: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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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틀의 사용 범위?: 추가와 주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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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을 효력이 있는 근거로 내세우지 말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틀이 수도없이 많이 부착되면 당연히 가독성을 해치겠지요. 저는 틀을 많이 부착하는 경우가 아닌, 단순하게 틀이 '붙어있는' 그 상황만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과장하고 왜곡해서 말씀하시지만, 적어도 저는 "'''많이'''"라는 키워드를 본 토론에서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돌려 말하지 말라는 지적을 하시기 이전에 적어도 상대방이 언급한 말을 왜곡하시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자꾸 틀이 붙어있다면 문서의 질이 폄하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구체적 근거가 있습니까? 모바일판에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나오는 문제라면 이미 별도의 틀을 생성하면 된다고 말씀드렸고, 덧붙이자면 다른 언어판에 없다고 생성하지 말라는 법은 일절 없습니다. 관리체계의 문제, 기술적 문제를 거론하시면서 결국에는 관인생략님께서 "만들기 어려우니 만들지 말자"라는 입장을 취하셨지 않습니까. 별도 틀 생성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궤변해서 부정하지 말아주세요. 틀이 붙어 있는 들 단지 수정을 요하고 있는 것이지 문서의 질이 폄하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Tsunami|Tsunami]] 2014년 2월 12일 (수) 12:53 (KST)
::: 1번에는 '영구히'라는 or절 문구가 빠졌네요. 수정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Ambox 뿐만 아니라 그 어떤 형태로도 일반문서 상단에서 안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의 문서들에는 사진이나 인터위키가 없는 것들이 많은데, 이들 문서는 결코 품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서의 품질에 문제가 없다면, 문서를 읽는 독자에게 편집상의 문제들을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편집자들에게 안내가 필요한 것들은 [[틀:편집 계획]]이나 [[틀:학교 문서 안내]] 처럼 [[틀:Tmbox]]를 사용해 토론 문서에서 안내해도 충분합니다. 토론 문서는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공간으로 오히려 이쪽에 틀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례로 [[틀:그림 필요]]의 영문판은 토론 문서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 덧붙여서 다시한번 토론 태도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5년간 항상 과장하고 왜곡해서 말한 적이 없으며, 별도 틀 생성 방안으로 분명 Tmbox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궤변이라고 저를 폄하하고 계십니다. 왜 토론과 관련없는 생산적이지 못한 자극적인 태도를 고수하시나요? 제가 그렇게 Tsunami님에게 이야기 했나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관인생략|<span style="color:#6666FF">관인생략</span>]] <span style="font-size:75%">[[사토:관인생략|<span style="color:#669966">토론</span>]]·[[특:Contributions/관인생략|<span style="color:#996699">기여</span>]]</span></span>''' 2014년 2월 12일 (수) 17: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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