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령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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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전투'''(雙嶺戰鬪)는 [[병자호란]]이 진행되던 중 1637년 1월 2일에 [[쌍령]]에서 벌어진 [[조선]]군과 청군의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조선군은 청군에게 참패하였으며, 이는 결국 남한산성에서 항전하고 있었던 인조가 청나라에게 항복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 민족역사 3대 패전 (칠천량해전, 쌍령전투, 현리전투) 중 하나로 꼽힌다.
{{전쟁 정보|
|분쟁=쌍령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