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자원센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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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자원센터'''(KCTC, Korean Collection for Type Cultures)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부설기관이다. 전세계의 모든 [[미생물]], [[세포]] 등의 샘플을 냉동보관한다.
 
한국에서 최대의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KCTC는 1985년 초기 유전자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09년 현재 균주만 1만 7000여 주 정도를 보유(KCTC 번호를 부여받은 균주)하고 있으며, 연구용으로는 3만 여주 등 클론을 포함해 15만 여주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15만개의 샘플을 고작 15명의 연구원이 관리하고 있어, 인력, 예산이 매우 부족하다.
 
[[OECD]]는 회원국들이 BRC(Biological Resource Centre, 생물자원센터)을 설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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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독일생물자원센터]](Deutsche Sammlung von Mikroorganismen und Zellkulturen GmbH, DSMZ)
==주석==
 
{{주석}}
==외부링크==
*[http://kctc.kribb.re.kr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