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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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찌라시|영화|찌라시: 위험한 소문}}
[[파일:Flyers sobe 2.jpg|thumb|250px]]
'''전단지'''(傳單紙)는 [[홍보]]를 목적으로 만든 낱장의 종이 인쇄물을 가리킨다. 주로 상업적인 목적으로 많이 만들지만, 정치적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광고지'''(廣告紙) 혹은 '''리플릿'''(leaflet)이라고도 불린다. 일본어 散らす(지라스 - 뿌리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찌라시'''라는 표현<ref>[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13/2008041300457.html [weekly chosun&#93; 찌라시의 어원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봇이 따온 제목 -->]</ref>이나 전단, 광고용 포스터라는 뜻의 영어 표현 빌(bill)이 일본어에서 변형된 '''삐라'''라는 말<ref>[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0812110913345 경향닷컴 | Kyungyhang.com<!-- 봇이 따온 제목 -->]</ref>도 통용된다. 다만, 삐라는 주로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전단지를 이용한 마케팅은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영세업체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