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차리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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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규모도 1차리그와 동일
*리그 초반에는 세이버 프로로 경기에 참여하였으나 리그후반에는 플라즈마 PXT로 참여
(리그 초반에는 세이버프로가 주류를 이뤘으나, 플라즈마 PXT의 뷜드가 나오면서 박재홍 전성일 등이 갑툭튀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자<BR>
뒤이어 거의 모든 인원이 PXT를 타게 되었다.<BR>
김대겸 김진용 등은 세이버프로를 고수하기도 하였으나, 결국에는 대세인 PXT로 전환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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