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llang|ka|ელენე გედევანიშვილი}}, [[1990년1993년]] [[1월9월 7일1일]] ~ )는 [[조지아]]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게다가 2010년에 그녀가 얻은 그 동메달은 국제 빙상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조지아 국적의 스케이트 선수가 처음으로 딴 메달이다. [[2006년 동계 올림픽|2006년 대회]], [[2010년 동계 올림픽|2010년 대회]] 그리고 [[2014년 동계 올림픽|2014년 대회]]까지 포함하여 모두 세 번의 올림픽에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