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나드 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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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스로도 많은 극을 써서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풍자와 기지로 가득 찬 신랄한 작품을 쓰기로 유명하다.
 
쇼가 극작에 전념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늦다. 1885년부터 쓰기 시작했던 최초의 희곡 <홀아비의 집>은 92년까지1992년까지 완성되었으며 런던의 로열티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이어 입센 스타일의 새로운 여성을 다룬 <사랑을 섭렵하는 사람>(1893), 근대 매춘기업을 폭로한 <워렌 부인의 직업>(1893)은 모두 극장측에서 상연이 거부되었으나 1894년에 상연된 <무기와 사람>으로 쇼는 극작가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그 뒤 <캔디다>(1894), <운명의 사람>(1895), <악마의 제자>(1897), <시저와 클레오파트라>(1898), <인간과 초인>(1903) 등으로 쇼는 세계적인 유행작가가 된다. 그러나 예술적으로는 이러한 전기의 작품보다 후기의 <하트브레이크 하우스>(1913-16)나 <성녀 존(Saint Joan)>(1923)이 훨씬 우수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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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미성숙 (Immaturity) – 1879년에 집필
* [[1958년]] 미완성의 소설 (An Unfinished Novel)
 
=== 희곡 ===
* [[1892년]] 홀아비의 집 (Widowers' Houses)
* [[1894년]] 무기와 사람 (Arms and the Man)
* [[1895년]] 운명의 사람 (The Man of Destiny)
* [[1912년]]-[[1913년]] [[피그말리온]] (Pygmalion)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