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 비즈킷: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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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와 정신적인 면에서 이질적이었던 [[마이크 스미스]]가 밴드를 떠나고, [[웨스 볼랜드]]가 기타리스트로 다시 복귀했다. 1집 때의 프로듀서까지 복귀한 림프 비즈킷이 2005년 5월 3일에 내놓은 새 앨범 ''[[The Unquestionable Truth (Part 1)]]''은 7곡짜리 EP 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기존의 성공작과는 대조적이게 특별한 홍보나 선전 없이 [[빌보드]] 차트 24위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첫 주의 판매고는 3만 7천 장이었으며, 미국 내에서는 총 10만 장 정도만이 팔렸다.(전 세계적으로는 100만장 이상 판매함.)
2005년 11월 8일에는 그들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인 ''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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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의 탈퇴 이후 밴드의 새 기타리스트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밴드의 새 앨범 또한 아직 발매되지 않고 있다. 밴드의 친한 친구로 알려진 게이브 케이론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보컬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앨범 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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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림프비즈킷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리지널 멤버가 다시 모인다고 글을 올렸고, 2009년 5월부터 Rock am Ring, Download Festival, Summer Sonic 그리고 그들의 Unicorns N' Rainbows Tour 2009 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8월 15일에는 [[ETPFEST]]를 통해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ETPFEST]] 공연 후 단독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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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림프비즈킷은 복귀후 2년만에 새로운 앨범인 ''[[Gold Cobra]]''를 발매함으로써 [[빌보드]] 차트 16위와 6년만에 원년맴버가 다 같이모여 앨범을 발매하게되고. 앨범은 미국내에서만 총 10만 장 정도가 팔렸으며, 앨범 수록곡 "Why Try"는 영화 [[리얼스틸]]의 OST로 쓰이기도했지만 그렇다 할 히트곡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앨범 수록곡 ''Walking Away''는 프레드식의 발라드로 ''[[Results May Vary]]''의 수록곡 ''Behind Blue Eyes''에 이어 호평을 받았다.
===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
2012년 2월 림프비즈킷은 (인터스코프) "[[Interscope]]"를 떠나서 미국 힙합 레코드 (캐쉬 머니) [[Cash Money]]에 계약을 하지만, DJ리설이 약물관련 문제로 팀에서 해고되서 (DJ 스켈레터) "DJ Skeletor"를 영입하였고, 2011년에 발매한 ''[[Gold Cobra]]''앨범이 사실상 실패하면서 새 앨범 ''[[Stampede of the Disco Elephants]]''를 발매준비한다.
2012년 10월 "Lightz (City of Angels)"이란 노래가
2013년 5월 (릴 웨인)
앨범은 2013년 여름쯤에 발매될걸로 예상되었으나 2014년 1분기로 발매가 연기되었다.
== 멤버 ==
*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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