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혁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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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기 문화 ===
한국에는 두 개로 분류되는 신석기 문화가 존재한다. 그것은 기하학적 무늬가 있는 [[빗살무늬 토기]] 문화》와문화’와 외부에 무늬가 없는 [[민무늬 토기]] 문화》문화’(無文土器文化)이다. 빗살무늬 토기는 한반도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고, 이와 유사한 토기가 [[노르웨이]]·[[핀란드]]에서도 발견되며, 또 [[시베리아]] 일대의 하천 유역에서도 발견된다. 이 분포 지역이 대체로 북위 55도 이북이어서 일명 《[[극지‘극지 문화]]문화’(Circum­polar culture)라고도 한다. 여기에서 발견되는 토기는 형태가 한국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반란형(半卵型)이고, 표면의 무늬 역시 평행단선열문(平行單線列紋)인데 한국의 토기보다는 표면에 찔러 만든 점렬문(點列紋)이 훨씬 더 많다. 이외에, 같은 빗살무늬를 사용한 토기는 동남아 일대에서 발견되는데, 이것들은 거의가 평저(平低)이며, 동남아 빗살무늬 토기라고 불린다. 한국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와 동남아 빗살무늬 토기 문화와는 문화의 성격이나 토기의 형태, 그리고 연대 등에서 전혀 연관이 없는 문화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와 연관된 문화로서는 서컴폴러 빗살무늬 토기 문화가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는 그러한 직접적인 연결보다는 한반도에 정착한 후 자체적으로 특수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한반도 내의 초기 신석기 문화라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던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빗살무늬 토기 문화는 대체로 어로·수렵이 주요 생산 수단이 되며 약간 원초적인 농경도 하였다고 믿어지는 문화이다. 이 문화는 전(全) 한반도의 해안 지대와 하천 유역 지대 및 도서 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은 대개 해안이나 하천 유역의 일정한 장소에 상당한 규모를 가진 추락을 형성하고 있었음이 최근의 조사 결과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