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피화: 두 판 사이의 차이

'''무진피화'''(戊辰被禍)는 정월지주(正月之誅)라고 일컬어지는 [[임견미]], [[염흥방]] 일족의 숙청, 형벌로 조반에 대한 무고로 일어나게 되었다. 이에 [[염흥방]]에 의해 투옥되었으나, 이 일은 정치적인 사건으로 발전하여 [[최영]](崔瑩)과 사전 협의를 한 [[우왕]]의 명으로 조반은 석방되고 당시 전횡을 일삼던 [[임견미]](林堅味)과 [[염흥방]] 일당이 처형되는 무진피화무진년(戊辰被禍年)가에 일어나게화를 되었는데당했다고 사람들은해서 정월에‘무진피화’, 처벌했다고혹은 정월지주정월(正月之誅)라고에 처벌했다고 ‘정월지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ref name="무진피화">《한국민족문화대백과》, 조반(趙胖), 한국학중앙연구원</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