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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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호|2014년 2월 10일}}
[[파일:FleurDeSel.JPG|350px|right|thumb|해수를 증발시켜 얻은 천일염 |right|250px]]
[[File:Marakkanam Salt Pans.JPG|thumb| 250px|[[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염부. [[타밀나두 주|타밀나두]], [[인도]]]]
 
'''천일염'''(天日鹽, {{en|Sea Salt}} )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이다.
 
== 방법 ==
여름 강수량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는 여러 단계에 걸쳐 농축시켜서 결정을 긁어내 얻는다. 천일염을 만들기 까진 10~20일이 걸린다. [[바닷물]](염도2)을 끌어올린 다음 단계별로 증발 시킨다. [[염도]] 27도 이상이 되면 물에 뜨는 소금꽃이 피며 결정이 맺히기 시작한다.소금이 완성되면 바닥에 가라앉는다. 이 소금을 창고에 쌓아놓고 약 1년간 간수를 빼면 염도 84~86도에 이르는 천일염이 탄생한다.{{출처}} 다른 나라에서는 그냥 증발시켜서 얻는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