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BotMultichill (토론 | 기여)
잔글 robot Adding: et:Budistlik kirjandus
Gunsan1130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중복되는 예도 많고 [[인도]], [[중국]], [[티베트]], [[한국]]을 거치면서 같은 경전이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불교의 경전은 [[1차결집]]은 석가모니의 말을 제자들이 다시 암송하는 것이었다. 즉 현재 처럼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같이 암송하여 석가모니의 말임을 확인하는 것이 결집이었다. 그후 3차 결집에서는 패엽에 기록하였고 이후 경, 논, 율 의 3장 [[삼장]]으로 분류하여 각국에서 [[대장경]]을 결집하였다.
 
현재는 일본의 [[신수대장경]]이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 되었다 하여 불교 연구에 있어 대장경의 표준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도 [[2004년]] 현재 전산화가 완료되었다.
 
불교의 경전은 [[소승불교]] 계통인 아함경 등의 [[소승경전]], [[대승불교]]의 [[대승경전]], [[티베트 불교]], 즉 [[밀교]]의 [[금강승]] 계통의 경전으로 나눌수 있다. 밀교는 일반적으로 대승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