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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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이 문서는 역사 인물에 대한 것이다. ‘주공(主公)’은 [[군주]]를 뜻하는 말이다. ‘주공(住公)’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합병된 과거 대한주택공사의 약어이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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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를 건국한 뒤에 형인 무왕은 병이 얻었고, 여생이 얼마 남지 않다는 상태에 빠졌다고 생각하였다. 이를 주공은 한탄하며 스스로 제물로 바쳐서 무왕의 병을 완쾌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의 병은 일시 회복했지만 다시 악화되고 무왕은 승하하였다. 무왕의 승하로, 무왕의 어린 아들인 성왕이 왕위를 이어 받았다. 아우인 연나라의 소공 석과 함께 섭정이 되었다.
그 후에 [[삼감의 난|관채의
그 뒤 7년이 지나고 주 성왕도 성인이 되자, 성왕에 정권을 이양하여 제후의 지위로 돌아간 후 낙읍(雒邑)에 자리를 잡아 이곳에 주공의 봉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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