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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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
{{참고|:분류: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동문}}
MIT는 [[UN]] 사무총장부터 IT업계 영웅들까지 수많은 스타 동문 군단을 자랑한다. 우선 지도자 중에는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이 MIT 출신이다. 그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 출신이다. 말 한마디에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경제계경제계의 슈퍼파워맨절대자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은 MIT 경제학 박사 출신이다. IT업계 영웅 중에도 MIT 동문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데이비드 패커드와 함께 HP를 공동 창업한 [[윌리엄 휼렛]]은 MIT에서 전기컴퓨터공학부전기컴퓨터공학 석사를 마쳤다. 반도체 대표기업 중 하나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공동 창업자 세실 하워드 그린도 MIT에서 전기컴퓨터공학부전기컴퓨터공학 학·석사를 마쳤다. 세계 최고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퀄컴]]의 회장 어윈 제이콥스는 MIT에서 전기컴퓨터공학부전기컴퓨터공학 석·박사를 마친 후 MITMIT에서 전기컴퓨터공학부전기컴퓨터공학 교수를교수로 역임하기도 했다.
 
학계에는 ‘100달러 노트북 PC’로 유명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연구소장이 있다. [[KAIST]] 외국인 총장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B. 로플린]]도 MIT에서 물리학 석·박사를 출신이다마쳤다. CEO 중에는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인 [[TSMC]]의 회장 모리스 창이 있으며 MIT에서 기계공학 학·석사석사를 학위를 받았다마쳤다.
 
MIT 교수나 졸업생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83명<ref>[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obel_laureates_by_university_affiliation 학교별 노벨상 수상기록]</ref>에 달하며, 동문 중에는 [[로즈 장학생]]이 40명, 맥아더 펠로우가 19명, [[퓰리처상]] 수상자가 4명에 달한다. 세계의 다른 일류 공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MIT는 노벨상 사관학교라고 불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