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에스토니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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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이상신호는 01시 00분 경에, 선체 하부에서 쾅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제한적인 센서들만 있었는데, 체크해 보았을 때 아무 이상이 없었다. 01시 10분 경에, 다른 승객들도 쾅 하는 소리를 들었다. 01시 15분에 자동차 화물칸에 물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선체가 30도 정도 옆으로 기울었다. 01시 30분 선체가 90도 옆으로 기울었다.
 
01시 22분 승무원이 무선으로 [[메이데이]]를 발신했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