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 대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077 바이트 추가됨 ,  5년 전
잔글
39.112.151.23(토론)의 편집을 Neoalpha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잔글 (39.112.151.23(토론)의 편집을 Neoalpha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적장은 을지문덕의 유도 작전에 속은 것을 모르고 살수를 건너 평양성 북쪽 30여리 지점에까지 밀려왔다. 을지문덕은 적장에게 희롱하는 시를 써서 보내니, 수나라군이 비로소 꼬임에 빠진 것을 알아차렸다. 피로와 군량 부족으로 수나라군이 후퇴하자 을지문덕이 지휘하는 고구려군은 이를 추격하기 시작하였다.
 
== 결과 ==
.
수나라군이 [[청천강|살수]]에 다다랐을 때에는 물이 얕았다. 을지문덕이 둑을 쌓아 물의 흐름을 막았기 때문이다. 수나라군은 이를 알지 못하고 강을 건너기 시작했는데, 반쯤 건넜을 때 고구려군이 둑을 무너뜨려 수공을 하였다. 수나라군은 물에 휩쓸리고 뒤이어 공격해 온 고구려 기병에 당해 수나라 장수 [[신세웅]](辛世雄) 등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남은 자들도 살아남기 위해 [[랴오둥 반도|요동 반도]]까지 도망가야 했다. 30만 5천 중 생존자는 2700에 불과했다고 전한다. 특히 신세웅 장군이 이끄는 제 8군은 지휘관인 신세웅 장군을 비롯하여 단 한명조차 생존자가 없이 모두 전멸되었다.
 
또한 살아남은 장병들은 우문술과 우중문을 비롯하여 설세웅을 제외한 모든 장병들의 작위가 박탈되었다. 단, 설세웅만은 갑옷을 고구려군에게 벗어 던지고 종횡무진 활약한 점을 감안하여 작위만은 유지했다.
 
== 함께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