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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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수습 (4월 17일~) ===
 
'''사고 발생 2일(4월 17일)''', 오전 10시 45분까지 집계된 총 사망자는 9명이었다. 오후에는 민간 잠수부가 실종자들을 수색하다가 파도와 바람에 휩쓸려 실종되었다가 20분 만에 낚싯배에 발견되어 구조되는 등 조류의 영향이 매우 심했다. <ref>{{뉴스 인용|url=http://gvalley.etnews.com/381930|제목=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정동남 "낚싯배가 발견해 구조했다"|출판사=Gvalley|저자=온라인뉴스팀}}</ref> <ref>{{뉴스 인용|url=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92003|제목=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 네티즌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길”|출판사=TVREPORT|저자=온라인 뉴스팀}}</ref><ref>{{뉴스 인용|url=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49570|제목=민간 잠수부 실종 후 구조…실종됐던 이유 들어보니|출판사=SBS CNBC|저자=SBSCNBC 온라인 뉴스팀}}</ref> 오후 8시 30분, 시신 1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0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7203907062|제목='침몰 세월호' 10번째 사망자 발견..신원불상
|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최동수}}</ref> 10분 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굵어진 빗방울과 조류 때문에 중단했던 수중 수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때 선내진입을 위해 무인 로봇을 동원됐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7220704549|제목=해경 무인로봇 동원 수색재개..사망자 14명으로 늘어|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ref> 오후 11시 29분까지, 시신 8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8명). <ref>{{뉴스 인용|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756960|제목=<nowiki>[진도 여객선 침몰]</nowiki> 세월호 시신 3구 추가 발견…사망자 13명
|출판사=MBN 뉴스}}</ref><ref>{{뉴스 인용|url=http://www.ajunews.com/view/20140417215204228|제목=<nowiki>[진도 여객선 침몰]</nowiki> 세월호 시신 한 구 추가 발견…사망자 14명|출판사=아주경제|저자=전기연}}</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7232906267|제목=남녀 시신 2구씩 추가 발견..사망자 18명(속보)|출판사=연합뉴스|저자=연합뉴스}}</ref>
 
'''사고 발생 3일(4월 18일)''', 오전 1시까지 시신 6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24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001208558|제목=<여객선침몰> 여성 시신 2구 추가 발견..사망자 20명(속보)|출판사=연합뉴스|저자=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15_201404180104078325|제목=사망자 24명으로 늘어...밤샘 구조|출판사=YTN|저자=YTN}}</ref> 또한 이 시간부터 세월호를 인양할, 크레인 3대가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체인양 작업을 시작할 시, 선체가 흔들려 에어포켓에 해수가 밀려들 위험성이 있다. 또한, 선체인양 작업의 의미는 사실상 구조작업의 포기에 가깝다. 따라서 선체인양 시작 시기에 대해서는 이 시간기준으로 정해진 바가 없었다. <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005507879|제목=<여객선침몰> 크레인 1시부터 속속 도착..신속 인양 '딜레마'|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ref> 오전 1시 14분, 시신 1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25명).<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03_201404180114222471|제목=<속보> 60대 남성 시신 추가 인양...사망자 25명|출판사=YTN|저자=YTN|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오전 8시 경, 썰물로 완전히 잠기지 않고 남아있던 뱃머리 부분의 높이가 1m로 줄었다. 17일에는 2~3m 높이, 20~30m 정도의 길이였다. 이때부터 수면 위에 남아있던 선체 일부가 점점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083106742|제목=<여객선침몰> 세월호 뱃머리 물밖으로 1m만 남아(종합)|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오전 10시 56분, 시신 1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26명). 이 시신은 사고 선박 450m 인근 해역에서 발견되어, 시신이 멀리 떠내려갈 우려가 대두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112712132|제목='침몰 세월호' 시신 1구 추가 발견..총 26명 사망|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박상빈|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오후 12시 50분에는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28명). <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125005999|제목=여객선 침몰 사망자 28명으로 늘어(속보)|출판사=연합뉴스|저자=연합뉴스|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오후 3시 38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선내 2층 화물칸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고 객실 진입은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161211360|제목=<nowiki>[진도 여객선침몰]</nowiki>화물칸 문 개방..객실 진입 시도|출판사=뉴시스|저자=배동민|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그러나 곧 잠수요원들은 화물 때문에 진입로를 개척할 수 없었다. 오후 3시 56분, 가이드라인마저 끊어져 수색을 더 전개할 수 없어서 잠수요원들은 일단 철수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8/2014041802287.html|제목=‘세월호 침몰’ 구조요원, 화물칸 진입 이후 18분만에 철수 '가이드라인 끊어졌다'|출판사=조선닷컴|저자=조선닷컴|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이후 잠수요원들은 다시 3층 입구에 도착해, 진입을 재시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진입할 수 없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8233104645|제목=선체 3층 도착..내부 진입은 실패|출판사=연합뉴스|저자=연합뉴스|날짜=2014-04-18|확인날짜=2014-04-18}}</ref> 오후 11시 45분, 시신 1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29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9004209122|제목=<nowiki>[진도 여객선침몰]</nowiki>60대女 시신 인양..29번째 사망자|출판사=뉴시스|저자=신동석|날짜=2014-04-19|확인날짜=2014-04-19}}</ref>
 
'''사고 발생 4일(4월 19일)''', 오전 5시 50분경에 잠수 요원들이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확보하는 도중 4층 객실 유리창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시신 3구를 발견했다. 그들은 유리창을 파괴하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9074005814|제목=<여객선침몰> 4층 객실 내 시신 첫 확인|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날짜=2014-04-19|확인날짜=2014-04-19}}</ref> 오후 11시 48분까지, 시신 4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33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19170805887&RIGHT_COMM=R1|제목=해경 "선체 인근서 女시신 1구 발견..30번째 사망자"|출판사=머니투데|저자=최동수|날짜=2014-04-19|확인날짜=2014-04-19}}</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9183706192|제목=<여객선침몰> 사망자 3명 추가 수습..총 사망자 32명
|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날짜=2014-04-19|확인날짜=2014-04-19}}</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19193406893|제목=해경 "세월호 인근서 女시신 1구 발견..33번째 사망자"
|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황재하·최동수|날짜=2014-04-19|확인날짜=2014-04-19}}</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002706116|제목=해경 "세월호 인근서 女시신 1구 발견..33번째 사망자"
|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김봉수|날짜=2014-04-20|확인날짜=2014-04-20}}</ref>
 
사고 발생 5일(4월 20일), 오후 5시 까지 시신 25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58명).<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71203|제목=<여객선침몰> 민관군 구조팀, 시신 10구 추가 수습(종합)|출판사=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15_201404200931433804|제목=남자 희생자 3명 추가 발견...사망자 49명으로 늘어|출판사=YTN}}</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121405580|제목=대책본부 "표류시신 1구 수습..총 50명 사망"|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유진}}</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141807270|제목=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6명으로 늘어(속보)|출판사=연합뉴스|저자=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0175703759|제목=희생자 2명 추가 발견..59명으로 늘어|출판사=YTN|저자=전준형}}</ref>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190105018|제목=정부, 경기 안산·전남 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정혁수}}</ref>
 
'''사고 발생 5일6일(4월 20일21일)''', 오후오전 5시7시 까지20분까지 시신 25구를5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58명64명).<ref>{{뉴스 인용|url=http://newswww.navermetroseoul.comco.kr/mainnews/read.nhnnewsview?mode=LSD&mid=sec&sid1=102&oid=001&aidnewscd=00068712032014042100020|제목=<여객선침몰>세월호 민관군 구조팀침몰, 시신 10구5구 추가 수습(종합)발견…사망자 64명|출판사=연합뉴스메트로신문|저자=윤다혜 기자}}</ref> 다이빙벨에 대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낙관론)와 황대식 해양구조협회 본부장(비관론)이 대립한 가운데. 오후 12시 40분경,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싣고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출발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tnwowtv.co.kr/_lnnewscenter/0115_201404200931433804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4210361|제목=남자`다이빙벨` 희생자사용여부 3명두고 추가이종인 발견vs 황대식 의견 대립‥"누가 맞건 일단 해봅시다"|출판사=한국경제|저자=최경식}}</ref> <ref>{{뉴스 인용|url=http://www.dailian.co.사망자kr/news/view/433932|제목=이종인 49명으로대표 늘어'다이빙벨' 이끌고 사고 현장으로 출항|출판사=YTN데일리안|저자=스팟뉴스팀}}</ref> 그러나 다이빙벨 사용은 곧 불허되었다. 정부는 "다이빙벨은 시야확보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격실구조가 복잡한 선체내부 수색의 경우 공기공급 호스가 꺾여 공기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과 오랫동안 수중체류로 인한 잠수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12140558020140421221906938|제목=대책본부<nowiki>[세월호 "표류시신참사]</nowiki>'다이빙벨' 1구투입 수습안된 이유..잠수사 50명안전 사망"때문|출판사=머니투데이뉴시스|저자=김유진오동현}}</ref> 오후 9시 15분까지, 시신 13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87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014180727020140421181808379|제목=<nowiki>[세월호 참사]</nowiki>오후 들어 女시신 2구1명 추가 수습..사망자사망 56명으로 늘어(속보)65명|출판사=연합뉴스뉴시스|저자=연합뉴스손대선}}</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news.daumnaver.netcom/societymain/others/newsviewread.nhn?newsidmode=LSD&mid=shm&sid1=102&oid=001&aid=201404201757037590006873581|제목=희생자선체 2명3∼4층 추가집중 수색…시신 15구 발견..59명으로 늘어|출판사=YTN연합뉴스|저자=전준형특별취재팀}}</ref><ref>{{뉴스 이후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0789571|제목=시신 대한민국다수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발견…사망자 83명|출판사=뉴스1|저자=한지호}}</ref><ref>{{뉴스 인용|url=http://medianews.daumnaver.netcom/issuemain/627/newsviewread.nhn?issueIdmode=627LSD&newsidmid=20140420190105018sec&sid1=001&oid=079&aid=0002588113|제목=정부,23구 경기무더기 안산·전남시신…사망자 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87명|출판사=머니투데이노컷뉴스|저자=정혁수김민재}}</ref>
 
'''사고 발생 7일(4월 22일)''', 오후 7시까지 시신 26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13명).<ref>{{뉴스 인용|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761550|제목=<nowiki>[속보]</nowiki> 세월호 침몰 참사, 계속되는 시신 수습…사망자 108명으로 늘어|출판사=MBN|저자=MBN}}</ref><ref name="newsis">{{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91106069|제목=<nowiki>[세월호 참사]</nowiki>야간수색 돌입..사망자 113명|출판사=뉴시스|저자=신동석}}</ref> 또한, 22일부터 사흘 간 조류가 가장 느린 소조기였다. 이 잠수요원들은 24시간 집중수색에 돌입했다.<ref name="newsis"/> 잠수요원들은 식당과 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있는 3층과 객실이 몰려 있는 4층 수색에 집중했다. 특히 승객이 많이 모여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식당 칸 진입이 그들의 목표였다. 잠수요원은 21일에 오전 식당 칸으로 가는 진입로를 이미 개척했기 때문에, 식당 출입문 개방에 주력했지만 식당 옆 라운지에서 사망자를 발견했을 뿐 진입이 여의치 않았다. 해경 측에서는 "라운지와 식당 칸 사이에는 격벽이 있는데, 그것을 부수는 게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격벽을 뚫더라도. 뒤엉켜 있는 부유물은 수색 시간을 더디게 하는 2차 장애요인이며, 일부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던 탑승자들의 유실 가능성도 컸다. 수색이 집중 되더라도, 조류가 다시 빨라지기 전인 24일까지 구조를 완료하는 것도 불투명했다. 설치된 가이드라인 5개로는 1회 수색 시 2인 1조로 잠수부 10명만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가이드라인 5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하루 이틀의 시간이 또 필요했다. 이미 일부 시신의 훼손이 시작되고 있었다. 시신이 훼손되면, 얼굴만으로 신원을 알아보기 어려워진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92607329|제목=격벽에 막혀.. 실종자 몰려 있을 3층 식당 칸 진입 난항|출판사=세계일보|저자=세계일보}}</ref> 오후 3시 40분, 우여곡절 끝에 식당 진입에 성공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3003703049&RIGHT_COMM=R1|제목=<세월호참사> 식당 진입 성공..4층다인실 수색 예정|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ref> 오후 9시까지, 시신 8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21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233306659|제목='세월호' 희생자 121명으로 늘어..상당수 선체 내부 격실서 발견|출판사=SBS|저자=박원경}}</ref>
'''사고 발생 6일(4월 21일)''', 오전 7시 20분까지 시신 5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64명).<ref>{{뉴스 인용|url=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42100020|제목=세월호 침몰, 시신 5구 추가 발견…사망자 64명|출판사=메트로신문|저자=윤다혜 기자}}</ref> 다이빙벨에 대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낙관론)와 황대식 해양구조협회 본부장(비관론)이 대립한 가운데. 오후 12시 40분경,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싣고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출발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4210361|제목=`다이빙벨` 사용여부 두고 이종인 vs 황대식 의견 대립‥"누가 맞건 일단 해봅시다"|출판사=한국경제|저자=최경식}}</ref> <ref>{{뉴스 인용|url=http://www.dailian.co.kr/news/view/433932|제목=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이끌고 사고 현장으로 출항|출판사=데일리안|저자=스팟뉴스팀}}</ref> 그러나 다이빙벨 사용은 곧 불허되었다. 정부는 "다이빙벨은 시야확보가 매우 제한적"이라면서 "격실구조가 복잡한 선체내부 수색의 경우 공기공급 호스가 꺾여 공기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과 오랫동안 수중체류로 인한 잠수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1221906938|제목=<nowiki>[세월호 참사]</nowiki>'다이빙벨' 투입 안된 이유..잠수사 안전 때문|출판사=뉴시스|저자=오동현}}</ref> 오후 9시 15분까지, 시신 13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87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1181808379|제목=<nowiki>[세월호 참사]</nowiki>오후 들어 女시신 1명 추가 수습..사망 65명|출판사=뉴시스|저자=손대선}}</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873581|제목=선체 3∼4층 집중 수색…시신 15구 발견|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0789571|제목=시신 다수 발견…사망자 83명|출판사=뉴스1|저자=한지호}}</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2588113|제목=23구 무더기 시신…사망자 87명|출판사=노컷뉴스|저자=김민재}}</ref>
 
'''사고 발생 8일(4월 23일)''', 오전 10시 10분까지 시신 20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41명). 시신은 주로 4층 전체 격실에서 대거 발견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02212689|제목=[세월호 침몰]속도 내는 시신 수습..4층 격실서 대거 발견|출판사=이데일리|저자=김도년}}</ref> 익일 진입하였던 3층 식당에는 한 명의 실종자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날은 3~4층 다인실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이 이루어졌다. 예상과 달리 식당보다 다인실 등 객실에서 실종자들이 다수 발견된 것은 침몰 사고로 선체가 기우는 등 이상 징후가 보이자 학생들이 급히 객실로 이동했고, 이후 '움직이지 말고 제자리를 지키라'는 선내방송을 듣고 객실에 머물다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책본부는 현재 3~4층 객실의 창문을 깨고 객실 사이 격벽을 뚫어가며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3층과 4층 객실 중 아직 들어가지 못한 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배가 우현 90도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선체의 위쪽, 즉 우현의 3~4층 방들은 거의 탐색이 끝난 상태이며, 현재 중간에 위치한 방들을 탐색하기 위해 잠수사를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상에서는 해경, 해군 함정외에도 저인망 어선들을 외곽에 배치해 실종자 유실 가능성에 대비하는 중이었다. 수색에 도움이 되는 다관절 해저로봇과 영상음파탐지기도 투입하기로 하였다. 오전 11시까지 시신 9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50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423114409111&issueId=627&page=1&type=all|제목=[여객선 침몰참사] 구조팀 "3~4층에 학생들 다수..30~50인 침실 '다인실' 집중 수색"|출판사=파이낸셜뉴스|저자=권병석}}</ref> 수색상황은 호전됐지만, 선내 깊숙한 곳의 수색은 장비의 한계로 딜레마에 빠졌다. 가이드라인 설치가 일정부분 충족됐지만, 선내 깊숙한 곳을 수색하 데는 장비와 잠수요원들의 물 속 작업시간 한계를 극복해야 했다.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공기 공급장치 호스의 최대 도달거리는 100m이며 공기공급장치에서 선체까지가 55~70m이므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 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또, 조류로 공기호스가 늘어질 경우엔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었다. 반면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스쿠버 다이빙 방식은 짧은 작업시간이 한계였다. 이들의 작업 제한 시간은 약 20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제목=[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출판사=경향신문|저자=백승목, 권순재}}</ref> 오후 11시까지 시신 9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59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231505777|제목=[세월호 참사]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159명|출판사=뉴시스|저자=신동석}}</ref>
'''사고 발생 7일(4월 22일)''', 오후 7시까지 시신 26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13명).<ref>{{뉴스 인용|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761550|제목=<nowiki>[속보]</nowiki> 세월호 침몰 참사, 계속되는 시신 수습…사망자 108명으로 늘어|출판사=MBN|저자=MBN}}</ref><ref name="newsis">{{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91106069|제목=<nowiki>[세월호 참사]</nowiki>야간수색 돌입..사망자 113명|출판사=뉴시스|저자=신동석}}</ref> 또한, 22일부터 사흘 간 조류가 가장 느린 소조기였다. 이 잠수요원들은 24시간 집중수색에 돌입했다.<ref name="newsis"/> 잠수요원들은 식당과 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있는 3층과 객실이 몰려 있는 4층 수색에 집중했다. 특히 승객이 많이 모여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식당 칸 진입이 그들의 목표였다. 잠수요원은 21일에 오전 식당 칸으로 가는 진입로를 이미 개척했기 때문에, 식당 출입문 개방에 주력했지만 식당 옆 라운지에서 사망자를 발견했을 뿐 진입이 여의치 않았다. 해경 측에서는 "라운지와 식당 칸 사이에는 격벽이 있는데, 그것을 부수는 게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격벽을 뚫더라도. 뒤엉켜 있는 부유물은 수색 시간을 더디게 하는 2차 장애요인이며, 일부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던 탑승자들의 유실 가능성도 컸다. 수색이 집중 되더라도, 조류가 다시 빨라지기 전인 24일까지 구조를 완료하는 것도 불투명했다. 설치된 가이드라인 5개로는 1회 수색 시 2인 1조로 잠수부 10명만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가이드라인 5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하루 이틀의 시간이 또 필요했다. 이미 일부 시신의 훼손이 시작되고 있었다. 시신이 훼손되면, 얼굴만으로 신원을 알아보기 어려워진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92607329|제목=격벽에 막혀.. 실종자 몰려 있을 3층 식당 칸 진입 난항|출판사=세계일보|저자=세계일보}}</ref> 오후 3시 40분, 우여곡절 끝에 식당 진입에 성공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3003703049&RIGHT_COMM=R1|제목=<세월호참사> 식당 진입 성공..4층다인실 수색 예정|출판사=연합뉴스|저자=특별취재팀}}</ref> 오후 9시까지, 시신 8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21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233306659|제목='세월호' 희생자 121명으로 늘어..상당수 선체 내부 격실서 발견|출판사=SBS|저자=박원경}}</ref>
 
'''사고 발생 10일9일(4월 25일24일)''',
'''사고 발생 8일(4월 23일)''', 오전 10시 10분까지 시신 20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41명). 시신은 주로 4층 전체 격실에서 대거 발견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02212689|제목=[세월호 침몰]속도 내는 시신 수습..4층 격실서 대거 발견|출판사=이데일리|저자=김도년}}</ref> 익일 진입하였던 3층 식당에는 한 명의 실종자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날은 3~4층 다인실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이 이루어졌다. 예상과 달리 식당보다 다인실 등 객실에서 실종자들이 다수 발견된 것은 침몰 사고로 선체가 기우는 등 이상 징후가 보이자 학생들이 급히 객실로 이동했고, 이후 '움직이지 말고 제자리를 지키라'는 선내방송을 듣고 객실에 머물다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책본부는 현재 3~4층 객실의 창문을 깨고 객실 사이 격벽을 뚫어가며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3층과 4층 객실 중 아직 들어가지 못한 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배가 우현 90도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선체의 위쪽, 즉 우현의 3~4층 방들은 거의 탐색이 끝난 상태이며, 현재 중간에 위치한 방들을 탐색하기 위해 잠수사를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상에서는 해경, 해군 함정외에도 저인망 어선들을 외곽에 배치해 실종자 유실 가능성에 대비하는 중이었다. 수색에 도움이 되는 다관절 해저로봇과 영상음파탐지기도 투입하기로 하였다. 오전 11시까지 시신 9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50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newsId=20140423114409111&issueId=627&page=1&type=all|제목=[여객선 침몰참사] 구조팀 "3~4층에 학생들 다수..30~50인 침실 '다인실' 집중 수색"|출판사=파이낸셜뉴스|저자=권병석}}</ref> 수색상황은 호전됐지만, 선내 깊숙한 곳의 수색은 장비의 한계로 딜레마에 빠졌다. 가이드라인 설치가 일정부분 충족됐지만, 선내 깊숙한 곳을 수색하 데는 장비와 잠수요원들의 물 속 작업시간 한계를 극복해야 했다.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공기 공급장치 호스의 최대 도달거리는 100m이며 공기공급장치에서 선체까지가 55~70m이므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 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또, 조류로 공기호스가 늘어질 경우엔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었다. 반면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스쿠버 다이빙 방식은 짧은 작업시간이 한계였다. 이들의 작업 제한 시간은 약 20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제목=[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출판사=경향신문|저자=백승목, 권순재}}</ref> 오후 11시까지 시신 9구를 추가 수습했다(사망 159명).<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231505777|제목=[세월호 참사]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159명|출판사=뉴시스|저자=신동석}}</ref>
 
'''사고 발생 9일10일(4월 24일25일)''',
 
'''사고 발생 10일(4월 25일)''',
 
=== 수습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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