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죽음 연출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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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인격과 지나친 집착에서 비롯된 이 비극적인 사건은 전국을 분노와 경악에 빠뜨렸다. 구속 기소된 이동식은 [[1984년]] [[2월 16일]] 사형이 확정 판결되어, 2년이 지난 [[1986년]] [[5월 27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이 사건은 11년이 지난 [[1997년]] [[8월]], [[MBC]] 《[[경찰청사람들]]-죽음의 미학 편》의 소재로 채택되어 방영되었으며<ref>당시 피의자 이동식은 '''최성국''', 피해자 김경희는 '''박윤아'''라는 가명을 각각 사용하였다.</ref>, [[2012년]] [[1월]]에는 [[MBC]] 《[[서프라이즈]]》에 당시의 사건 담당 형사와 사진 감정 전문가가 출연한 ‘진실인 사건’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 추가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