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9 바이트 제거됨 ,  5년 전
편집 요약 없음
{{분류 필요}}
'''과학사회학'''(Sociology of Science, 科學社會學)은 사회체계로서의 과학을 연구하는 [[사회학]]의 한 분야로, 미국의 사회학자 [[:en:Robert K. Merton|로버트 K. 머턴]]이 20세기 중반에 정립하였다. 머턴은 본래 과학과 사회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였지만, 과학의 내부구조를 사회학적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연구를 진행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과학사회학을 정립하였다. 과학사회학은 당시 학문적 주류였던 기능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과학을 '고유한 가치와 규범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로 해석한다. 과학의 가치와 목적은 객관적인 지식체계를 만드는 것이며, 연구자들은 보편주의· 공유주의· 이해중립성· 회의주의로 이뤄진 규범을 준수함으로써 가치를 실현한다.
 
 
한편 과학사회학이 학자들의 행동과 학계의 사회적 특성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자, 일부 영국 학자들은 여기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en: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과학지식사회학]]을 정립하였다. 과학지식사회학은 [[과학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과학지식의 사회적 특성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과학사회학과 차이가 있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과학사회학 ''The Sociology of Science''》, 1998, 민음사, 1037-1038쪽 </ref><ref>데이비드 J. 헤스(김환석 외 옮김),《과학학의 이해 ''Science Studies : An advanced introduction''》,2004, 당대, 105쪽</ref>
 
== 역사 ==
{{기본정렬:}}=== 지식사회학 ===
[[파일:Pitirim Sorokin.jpg|thumb|160px|오른쪽|피티림 소로킨(1917년)]]
{{본문|지식사회학}}
 
==== 17세기 과학사 연구 ====
{{부분 토막글}}
{{부분토막글}}
[[파일:GodfreyKneller-IsaacNewton-1689.jpg‎|thumb|160px|오른쪽|아이작 뉴턴(1689년)]]
17세기 전반에 걸쳐 영국과학은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자연철학자 [[로버트 보일]]을 비롯하여 식물학자 [[:en:John Ray|존 레이]]· 동물학자 [[:en:Francis Willughby|프랜시스 윌러바이]]·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 같은 뛰어난 학자들이 출현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1660년에는 영국 국왕 [[찰스 2세]]의 지원 하에 과학자들의 학술단체인 [[왕립학회]]가 설립되었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440쪽</ref><ref>[http://royalsociety.org/about-us/history/|영국 왕립학회의 역사 소개(영문)] 왕립학회는 1660년부터 활동하였으며, 정식으로 국왕의 인가를 받은 것은 1662년이었다. (2011년 11월 21일 확인)</ref> 특히 왕립학회는 1665년부터 세계 최초의 학술지 중 하나인 《철학회보(''Philosophical Transactions'')》를 발행함으로써 학자들이 체계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왔다.<ref>[http://rstl.royalsocietypublishing.org/|철학회보의 역사 소개(영문)](2011년 11월 21일 확인)</ref> 과학발전이 당시 영국의 사회적 배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리라 생각한 머턴은 이를 주제로 학위연구로 진행하였으며, 1938년에는 논문 《17세기 영국의 과학, 기술과 사회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in Seventeenth-Century England''》을 발표한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352쪽</ref>
 
== 계층화 이론 ==
{{부분 토막글}}
=== 마태 효과 ===
{{빈 문단}}
 
== 기타 연구주제 ==
1957년을 기점으로 하여 과학사회학은 급격히 성장하였다. 1950년대 초반부터 미국 산업사회학자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해 온, 기업· 정부 출연 연구소에 소속된 과학자의 생산성이나 복리후생· 경력형성에 대한 연구에 과학사회학이 접목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 등장한 과학자의 의사소통과 집단형성에 관한 연구에도 역시 과학사회학의 여러 이론들이 사용되었고, 과학사학자 [[:en:Derek J. de Solla Price|드 솔라 프라이스]]가 이끄는 [[:en:Scientometrics|계량적 과학연구]]와도 영향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머턴이 1957년에 미국 사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는 사실이나 과학사회학의 기본적인 패러다임이 갖춰진 것, 그리고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함으로써 과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ref>로버트 K. 머턴(석현호 외 옮김), 앞의 책, 33-39쪽</ref>
=== 과학의 연령구조 ===
{{부분 토막글문단}}
 
=== 과학의 소통구조 ===
 
== 같이 보기 ==
* [[:en:Sociology of Knowledge|(영 어영어) 지식사회학]]
* [[:en:Structural functionalism|(영 어영어) 구조적 기능주의]]
* [[:en:Robert K. Merton|(영 어영어) 로버트 K. 머턴]]
* [[과학지식사회학|(한국어)과학지식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