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오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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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부분에 낙빈기 선생의 금문신고 이야기 추가 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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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삼황오제'''({{zh-cp|c=三皇五帝|p=sānhuáng wǔdì}})는 [[중국]]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제왕들이다. 이에 대해 중국의 사학자였던 낙빈기 선생은 자신의 저술서 금문신고<ref>1960년대부터 중국에서는 고대 유물인 청동기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는데 이 때 발견된 청동기들에는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었고 당시 사학자이자 금문학자이기도 했던 낙빈기 선생은 이에 대한 새로운 연구 ,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삼황오제는 실존인물이다라는 주장이 담긴 자신의 연구 결과가 담긴 책을 저술하는데 그것이 바로 금문신고이다.</ref>를 통해 삼황오제가 전설이 아닌 실존인물들이었으며 또한 삼황오제가 아닌 9제였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했으나 아직까지 중국의 역사학계는 이를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사료에 따라 삼황오제의 이름은 조금씩 다르다.
== 삼황(三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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