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문서를 비움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지금 우리는 위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전두환|대통령 한 사람이 세상만사를 폭력적이고 막장으로 처신하면]] 나라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교훈이다.
 
그런데 [[노태우|이 사람]]은 [[전두환|그]]의 범죄를 시인(是認)하지 않았다. [[김영삼|이 사람]]도 보복은 반대하지만 취임 초부터 [[전두환|그]]의 범죄를 시인했어야 했다. 중반에 비로소... 보복과 시인은 다르다. '''어차피 [[전두환|그]]가 모든 부조리를 키웠다...'''
 
최근의 문제도 근원적으로는 [[전두환|그]]의 죄과가 누적된 것이다.
 
경영실패자의 명단에 [[전두환|그]]의 이름을 올리도록 권고한다.
 
(절대 강요는 아니다. 그것도 [[전두환|그]]가 사용한 수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