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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대통령 한 사람이 세상만사를 폭력적이고 막장으로 처신하면]] 나라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교훈이다.
 
그의 재임기간 중에 저질러진 대표적인 '''삽질''' 중의 하나가 '''허구한날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정부특별방송을 한 행위'''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차례(그 이상?) 되겠다. 시청자들이 분노할만 하다. 우선 이 문제부터가 만악의 근원...
 
그런데 [[노태우|이 사람]]은 [[전두환|그]]의 범죄를 시인(是認)하지 않았다. [[김영삼|이 사람]]도 보복은 반대하지만 취임 초부터 [[전두환|그]]의 막장 문제를 시인했어야 했다. 중반에 비로소... 보복과 시인은 다르다. '''어차피 [[전두환|그]]가 모든 부조리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