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서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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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단백질을 지정하는 기본적인 단위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염기서열'''을 통해 단백질을 지정하는 원리를 따른다.
{{내 머리}}
 
'''염기서열'''은 유전자를 결정하는 염기들을 순서대로 붙여 놓은 것을 말한다. 염기서열은 A(아데닌), T(티민), G(구아닌), C(사이토신)로 이루어져 있다. 염기서열은 3개씩 [[단백질서열]]로 변환된다.
'''염기서열'''은 DNA의 기본단위 뉴클레오티드의 구성성분중 하나인 '''염기'''들을 순서대로나열해 놓은 것을 말한다.
 
DNA상에서 염기가 일렬로 3개씩 모이면 '''트리플렛 코드'''를 형성하여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게되는데, 이 트리플렛 코드들이 여러개 모이면 궁극적으로 하나의 단백질을 지정하게된다.
 
즉, 염기가 3개씩 모이면 트리플렛 코드를 형성되어, [[단백질서열]]로 변환되는것이다.
 
 
염기서열은 A(아데닌), T(티민), G(구아닌), C(사이토신)로 이루어져 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