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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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서 얻은 기억·지식 이외에, 천성적 또는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지식」이나 「구조」가 존재한다. 그 하나의 예는, 「인간의 [[언어]]」이며, 인간의 언어는, 현재의 지견에서는, 인간 밖에 완전하게는 구사할 수 없다. [[놈 톱스키]]의 [[생성문법]]은, 인간의 대뇌에, 선천적으로 언어를 구성하는 능력 혹은 구조가 갖춰지고 있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유한수의 단어를 기억한다. 단어는, 단어가 나타나는 문장 문맥과 함께 기억된다. 그러나, 아이의 언어 생성 능력은, 그것까지 (들)물은들은 적이 없는 문장, 따라서,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장을 말로서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이야기하는데 있다. 「기억한 적이 없는 문장」을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것은 기억은 아닌 것이어, 그러면 어디에서 이러한 문장이 용출 하는 것인가.
 
그것은 「의식이 아닌 영역」, 또는 「무의식」으로부터 용출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톱스키가 생각한 [[보편문법]]의 구조는, 무의식의 영역에 존재하는 정서구조이다. 언어의 자연스러운 생성, 언어의 흐름의 생성은, 의식의 밖에서, 즉 의식의 심층, 무의식의 영역에서, 말과 의미를 둘러싼 정서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생성 문법에서는, 무의식이라든지 심층 의식이라고 하는 표현을 후에 피했지만, 언어의 선천적인 구조성의 주장에 변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