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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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naeil.com/ http://ww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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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Naeil)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발행되는 정치경제 전문 석간 일간지이다. [[1993년]] [[10월 9일]] '주간지'로 창간되었으며, 2000년 10월 9일 일간지로 전환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55번지에 있다. 발행부수는 1일 4만부이며 정기 구독자수는 그 이하로 알려져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장명국]]이다.
 
회사 주식의 60%를 사원이 소유하고 있는 사원주주회사이긴 하지만 특수 관계인 및 영향력을 보면 장명국 사장, 최영희씨의 개인 회사이다. 내일신문은 1995년 이래 지금까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흑자 경영을 위해 영업, 광고, 디자인을 인쇄등을 자회사로 분사했으며 이들 종사자들의 임금은 내일신문 직원들의 50%이하이다. 특히 지역이나, 본사 모두 개인사업자들을 직원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이지만 존재는 개인 사업자로 만들어 유지하는 것은 흑자경영의 큰 축이라고 알려져 있다.
 
회사 주식의 60%를 사원이 소유하고 있는 사원주주회사이다.. 내일신문은 1995년 이래 지금까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사시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내 일을 하며 내일을 지향한다'이다. 하지만 대기업 협찬이나 광고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기레기 신문이다. 주요 목표는 종합 정보 서비스 회사로의 발전, 사원 주주회사를 통한 경영·소유·노동의 통일, 생활인들의 입장에 서서 정론을 생각하는 생활인들의 신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