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도5월1일경기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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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정보
| 이름 =
| 별칭 =
| 원어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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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주 =
| 운영 =
| 표면 =
| 건설비용 = 6,874억 원
| 건축가 = 김일성 조선 노동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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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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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과 [[2005년]]에 [[아리랑 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이 경기장은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경주장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다목적 경기장]]이다. 준공 이틀전인 1989년 4월 29일에는 [[중앙인민위원회]]을 통해 인민대경기장으로 명명되기도 했으며, 5월 1일 준공식때 지금의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5월 1일 경기장이라는 이름은 준공식이 [[노동절|국제 노동절]], 즉, 5월 1일에 진행된 점을 감안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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