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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r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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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2일''' 무기한 차단 -> '''8월 16일''' 중재위원회에 이메일로 차단 재검토 요청 -> '''8월 24일''' 거부 -> '''9월 간''' IRC 등으로 지속적인 차단 재검토 요청 -> '''10월 15일''' 차단 재검토 요청 접수 -> '''10월 22일''' 기각 -> '''10월 26일''' 중재위원회 중재 요청 접수 -> '''2014년 1월 5일''' 중재 결정 (차단 유지, 3개월 간 차단 재검토 요청 불가) -> '''5월 6일''' 복귀 요청
: 지금도 중재위원회가 차단 재검토 요청 불가를 결정한 기간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물론 1달쯤 차이나긴 하지만) 올리신 거네요. 본인은 10개월간 자숙했다고 이야기 하시지만, 한 2013년 10월까지는 여전히 차단이 억울하다는 입장이셨던거 같은데요. '자숙'이라는게 참 애매한 요구이긴 하지만, 이렇게 끊임없이 차단 해제 요청을 해 오셨는데 다른 분들이 얼마나 자숙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을까요. 해제 반대입니다. 유기한 차단으로의 조정이라면 또 몰라도요. --[[사용자:Elyr|e1yr]] ([[사용자토론:Elyr|토론]]) 2014년 5월 8일 (목) 22:38 (KST)
:: 조목조목 잘 지적해주신 것 같군요. --'''[[사용자:아드리앵|<span style="color:#788B4E">아드리앵</span>]]''' <small>[[사용자토론: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토</span>]]·[[특수기능:기여/아드리앵|<span style="color:#2C8B25">기)</span>]]</small> 2014년 5월 8일 (목) 23: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