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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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 ==
제주도 칠머리당 [[영등굿]]은 [[제주도]], 남해, 영남지역의 [[설화]]나 [[전설]]로 전해지면서 바닷가에서 바다의 평온과 풍어 그리고 바다에서 많은 수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음력 2월에 열리는 제사 의식이다. 이 의식의 군립 마을에 있는 칠머리당에서 개최되며, 이 섬의 대표적인 풍어제이다. 각 마을의 무당들이 바람의 신인 영등 할망과 용왕, 산신에게 바치는 일련의 여러 의식을 주관한다. 영등 환영 의식은 신을 소환하고, 풍어를 기원하며, 조상신에게 바치는 3장의 연극을 포함한다. 2주 후의 영등 작별 의식은 술과 밥, 떡을 대접하고, 용왕을 맞이하는 의식 등을 포함한다. <ref>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영등할머니 (한국학중앙연구원)</ref><ref>[http://www.unesco.org/culture/ich/index.php?RL=00187 유네스코 무화유산문화유산(UNESCO Culture Sector - Intangible Heritage - 2003 Convention)<!-- 봇이 따온 제목 -->]</ref>
 
{{참고|영등할망|설명=제주도 영등할망 설화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