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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4-05-12}}
[[파일:Zhou gong.jpg|thumb|right|주 문공 희단]]
 
앞서 무왕이 주를 개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을 얻어 위독해졌을 때, 문공은 한탄하며 자신의 목숨을 내놓겠으니 무왕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하늘에 기원하였다고 한다. 무왕은 일시 병을 회복하는 듯 하다가 결국 사망하고, 무왕의 어린 아들이 성왕으로 즉위하자 형제인 연의 소공 석과 함께 섭정이 되었다.
 
이 와중에 옛 은의 [[제신]](帝辛)의 아들 [[무경]](武庚)이 문공의 형(문왕의 셋째 아들)인 관숙 선(管叔鮮)과 동생(문왕의 다섯째 아들)인 [[채숙 도]](蔡叔度) 등을 꾀어 문공의 섭정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삼감의 난|관채의 난]]). 문공은 난을 토벌하고 무경과 관숙 선을 주벌한 뒤, 채숙 도는 그의 아들 [[채중 호|중호]](仲胡)로 교체한 뒤 유배함으로서유배함으로써, 반란을 수습하였다.
 
7년 뒤 성인이 된 성왕에게 정권을 돌려주고 제후의 지위로 돌아간 후, 문공은 지금의 [[낙양]]인 낙읍(雒邑)에 자리를 잡고 주의 부도(副都)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