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 버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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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4-05-13}}
{{옛 나라 정보
|나라이름 =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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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버마는 당시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다. 그러나 국경을 맞댄 [[영국령 인도 제국]]의 통치자 [[영국]]은 호시탐탐 침략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1820년대 초, 버마군은 영국령 인도와의 국경 근처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로 갔다. 이 지역 주민들이 국경을 넘어 인도로 도망가자, 버마군도 국경을 넘어 영국령 인도에 침범하였다. 이것은 침략 기회만 노리고 있던 영국에게는 큰 기회였다. 영토 침범을 이유로 영국은 즉각 버마에 군사를 출동시키고 전쟁을 선포하였다. 이렇게 [[제1차 영국-미얀마 전쟁|1차 ]]이 일어났다. 영국은 순식간에 수도 [[양곤]]에 상륙하였다. 그리고 버마의 장군 [[밴둘라]]가 전사하고 도시들은 파괴되었다. 승리자 영국은 미얀마의 주요 도시 [[아라칸]], [[아삼]] 등 주요 도시들을
[[파일:Aung San color portrait.jpg|300px|섬네일|default|미얀마의 독립지도자 아웅산]]
===일본의 점령과 아웅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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