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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반역죄와 함께 불효죄를 엄벌하고 충효를 중시했다. 《[[고려사]]》에 “조부모나 부모가 살아있는데 아들과 손자가 재산을 달리하고 공양을 하지 않을 때에는 징역 2년에 처한다”고 하였다. 또한 국왕이 효행이 있는 사람과 노인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주고 선물을 주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고려장’의 이야기는 일제 때 [[일본인]]들이 무덤을 도굴하기 위해 날조한 유언비어라고 밝혀 낸 것은 {{출처|충주문화방송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92284 “고려장은 일제와 무관” 근거 없어] 한겨레( 2004.12.22) 기사 참조</ref> 이른바 부모를 내다버린다는 ‘고려장 이야기’는 심의린이 일제 때 쓴 〈조선동화대집〉의 ‘노부를 내다버린 자’라는 내용이 [[한국]]에서는 처음이고, 일제의 극심했던 도굴 시점과 일치하던 때라는 것이다.
 
더구나 지게에 지고 노모를 버린 아비의 아들이 다시 아비가 늙으면 져다 버린다 해서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는 원래는 [[중국]]의 〈효자전〉이 원전이고, 또 사신이 문제를 내고 버려진 노모가 풀었다는 〈어머니의 지혜〉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인도]]의 〈잡보장경〉 ‘기로국연조’가 원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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