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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쩨우
 
== 저서 ==
[[눌지 마립간]]의 동생 [[미사흔]]을 구하러 삼도(三島)로 건너가기 전에 《[[부도지|징심록]]》([[부도지]])을 저술하였다고 전해진다.<ref name="박제상부도지">시인 김지하는 고서인 《부도지(符都誌)》가 신라의 충신 박제상(朴堤上)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보고, 《부도지》에서 언급한 [[마고성]](麻姑城)을 인류 시원(始原)의 문명이라고 규정한다. [[마고성]]은 21세기 현재에서 1만 4천 년 전 [[파미르고원]]에 있었다고 한다.
 
또 [[단군조선]]이 개국하기 이전 시대인 [[신시]](神市, 신시배달국)도 중요시한다. 고대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정신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군]]이 실존인물이라고 믿으며, 율려가 생활 속에 가장 순수하게 살아있던 때가 단군시대이며 [[한민족]]의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다고 주장한다.</ref>
 
==가족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