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드 보부아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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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보부아르는 최연소로 철학 교수자격시험(agrégation)을 통과했다. 최종 시험에서 사르트르가 1등을 차지했고, 그녀는 2등을 하였다.
 
소르본에 있을 때에 보부아르는 평생 동안 따라다닌 별명인 ''Castor''를 얻었는데, 이는 프랑스어로 비버라는 뜻이다. 그녀의 성 Beauvoir가 영어 "Beaver"와 발음이 비슷하기비슷한 것을 다시 불어로 읽은 때문이다.것인데,
사르트르와 그의 친구들이 '그녀가 매우 비버처럼 성실하다'는 데에서 착안한 것이다.
 
=== 《초대받은 여자》와 《레 망다랭》 ===
1943년 보부아르는 소설화한 연대기인 초대받은 여자를 출판했는데, 이 책에서 그녀는 [[올가 코사키비에츠]](Olga Kosakiewicz)와 [[완다 코사키비에츠]](Wanda Kosakiewicz)와의 자신과 사르트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올가는 보부아르가 30대 초반에 루앙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절의 제자이다. 보부아르는 올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사르트르는 올가를 따라다녔지만 올가에게 거절당했다. 대신에 그는 그녀의 여동생인 반다와 관계를 갖게 되었다. 사르트르는 올가가 보부아르의 애인이었던 [[자크로랑 보스트]](Jacques-Laurent Bost)와 만나고 결혼하기까지 수년간 올가를 지원해 주었다. 사르트르는 죽기 전까지 완다를 지원해 주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을 다룬 이 소설에서 보부아르는 올가와 완다의 복잡한 관계로부터 한 인물을 만들어냈다. 소설화한 버전의 보부아르와 사르트르는 젊은 여성과 [[삼각관계]](ménage à trois)를 이룬다. 소설은 또한 보부아르와 사르트르의 복잡한 관계와 삼각관계가 둘의 관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