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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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격인 1장은 예레미야의 신상과 예언자로서의 부름과 그가 받은 지침 등을 묘사하고 있다있습니다다.
 
2-45장에서 예레미야의 메시지는 비유들과, 설교들, 상징적 행동을 통한 교훈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전달되었다. 12편의 설교들에서 예레미야는 유다의 임박한 심판들의 원인을 열거하고 있다. [[우상]]을 따름으로써 백성들은 그들의 공허한 고백과 하나님(하나님)의 언약(계약)에 대한 불순종, 우상숭배,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는 자만등으로 인해 질책을 받았다. 예레미야는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했지만 그들의 죄는 너무나 극심했으므로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 예레미야는 포로로 사로잡혀가는 사건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 평화를 외치면서 백성들의 비위를 맞추던 거짓 예언자들의 메시지와는 반대로, 70년 동안 포로 생활이 지속될 것을 선포했다. 그의 메시지 때문에(2:25), 예레미야는 치욕과 반대를 겪었다. 또한 그는 백성들에게 새 언약 아래서 누리게 될 회복과 소망을 확신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