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Yjs5497 (토론 | 기여)
잔글 맞춤법 교정
→‎무세이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피루스 수요 때문에, 또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대신하여 다른 도서관에 파피루스 공급을 차단했기에 양피지가 만들어져 사용되었다는 것은 낭설
28번째 줄:
*사모트라케의 [[아리스타르코스]](기원전 2세기 후반)
 
지금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 대부분의 문서들은 파피루스 종이로 되어 있었고, 기원전 3세기 이후 [[양피지]]로 만든 [[코덱스|고사본]]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양피지 문서를 만들지 않았다. 이는 도서관과 파피루스 무역 간의 관계 때문일 것이다. (사실 양피지 문서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굉장한 파피루스 수요에 따라 대체재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많은 양의 파피루스를 수요로 하자 시중에 유통되는 양은 거의 없었고, 이에 따라 적을 만한 다른 재료로 양피지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