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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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키르기스인은 [[유목민]]의 전통을 의식하는 [[민족]]으로서, 부족주의적 성격이 강하며 지역적으로 [[남부]]와 [[북부]]의 [[문화]]적 차이가 크다. 옛 [[실크로드]]를 따라서 취락이 발달하였으나, [[코칸드 한국]]이 1825년에 토성의 요새를 건설하고 피슈페크(Pish Pek)라는 취락이 형성되었다. 1940년 후 [[러시아]]가 이 요새지를 파괴하고 자국의 [[수비대]]를 주둔시켰다. 토성 요새지의 흔적은 [[제2차 세계대전]] 후까지 일부 남아 있었으나 오늘날 신흥 [[아파트]] 지역으로 바뀌었다. 도시경관 중에서 [[중앙아시아]]적 경관은 없고 [[러시아]]의 도시풍이 압도하여 오래된 고목, 뒷골목의 [[주택]]이 [[우크라이나]]
양식이다.
양식이다의 반대
 
== 행정 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