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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6일 (월) 11:35 판
프린가 (스페인어: Pringá)는 안달루시아 시골에서 대중적인 스페인 요리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찜, 초리소와 모르시야 같은 보존한 소시지, 소 기름이나 돼지고기 기름을 재료로 하여 고기가 쉽게 떨어지도록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조리한다. 작은 고기, 소시지, 지방을 꺼낼 때에는 딱딱한 껍질이 있는 빵이 사용된다. 가족들이 모이는 저녁상에서 먹는 사회적인 요리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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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 CIEE International Study Program in Seville, Spain - 1999 (student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