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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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llang|la|alea iacta est/alea jacta est}})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9년]] [[1월 10일12일]]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 [[이탈리아]] 북부로 진격하면서 했던 말이라고 알려진 문장이다.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너면 당시 로마의 국법을 어기는 것이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전으로 치닫는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 말을 사용했다고 하며 그 이후로 "돌이킬 수 없는 전환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의미할 때 이 어구를 인용한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스 희극작가 [[메난드로스]]의 작품에서 이 구절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