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민민주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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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민족민주당은 "민족주의 여성회"와 더불어 전국적 여성조직을 구성했다. 이 조직은 민족민주당의 내부조직으로서 "여성과 대화의 통로 역할을 하기도 하"고, "민족주의적으로 사고하면서, 당과 연관이 없는 여성들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민족민주당은 과거에 많은 신문을 가지고 있었다. 공식적 언론조직은 먼저 도이체-보헨-차이퉁(독일주간신문, DWZ)이 있었으며, 1986년 독일 국민연합 당수인 게하르트 프라이에 매각되어 도이체-보헨-차이퉁-도치쳐-안짜이거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9년부터는 프레이가 발간하고 있던 나치오날-짜이퉁(민족주의 신문)과 통합했다.
 
현재 당의 언론조직은 도이체 슈팀메(독일의 소리)로, 1976년 발간을 시작했으며, 주간으로 1만부정도 발행된다. 그외에 지역판인 작센-슈팀네(작센의 소리)가 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