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형: 두 판 사이의 차이

미연이란「まだそうではない 아직 그렇지 않다」란 의미가 있고, 부정의「ず」나 의지・추량을추측을 나타내는 「む」에 의해결합할 만들어지는때 변화되는 어형을 의식한 명칭이다. <ref>[[하가야이치]]『中等教科明治文典 중등교과 메이지 문전』 (1904) 에 ｢第一活用形の『死な』は『死なば』と用ゐられて，未だ成立たぬことを仮にいふ形なれば未然形といふ ｣ (2･2) 라고 있듯이，｢미연｣의 뜻은 원래｢원래 ｢ば｣라는 형식 앞 미연형에 따라대해서만 인정됐다.｢る～・らる｣｢す～・さす｣ 앞 미연형이나，｢せざらまし｣ 중의 미연형 ｢せ｣에，｢미연｣의 뜻은｣는，｢미연｣이라고 칭하지 아니다않았다.</ref>. [[에도시대]]의 [[국학]]에서는 '''장연언'''라고도 한다、이것은 「そうしようとする 그렇게 하려고 한다」「そうなるだろう 그렇게 될 것이다」의 뜻이다.

「ず」나 「む」를 붙이면 4단동사의 어말은 ア단음에 변화한다. 예를들어、「書く」는 「書か｜ず」「書か｜む」가 된다. 여기에 기초를 두어「ず」「む」가 붙을 때의 4단 동사가 아닌 다른 동사 활용이나 [[형용사]]・[[형용동사]]・[[조동사 (국문법)|조동사]]의 어형을 총칭한 것이 미연형이다.미연형이 정해지면정해지고 나서, 반대로 부속어의어미와 분의결합할 때 あ단으로 변화하는 활용의 분류에도 사용되게 되어, 미연형에 접속하는 동사・조동사로서 「る・らる」나 「す・さす」「まし」…가 있다고있는처럼 하는 것처럼 사용되게쓰이게 되었다.

또한 현대국어의현대 일본어의 문법도 이것에도이것에 있어맞추어 만들어져 있지만, 의지·추량의의지의 「む」が가 「う」가 된 것이나 (추측의 「む」는 형용동사의 「だろう」와 합류하여 연체형으로 활용된다.) 부정의「ず」が가 「ない」가 된 것으로 어형이 다른 것이 되어활용형이 있어달라져서、4단동사는 「書こう」와 같이 ア단음+う→[[オ단]] [[장음]]에으로 변화하기에, [[오단동사4단 활용|사단동사]]로서는 5단음도オ단음도 포함하게 되어、 현대어에서 [[5단 활용|오단동사]]로 일컬어지게 되었고, 형용사・형용동사에서는 「おいしかろう 맛있을 것이다 」「静かだろう 조용할 것이다」와 같이「かろ」「だろ」로가 되었다.또 형용사・형용동사に형용동사에「ない」가 붙으면 「おいしくない 맛있지 않다」「静かではない 조용하지 않다」와 같이 되는 것 이지만、「ない」를 보조형용사로서 연용수식의연용형의「く」나 「で」로 되기에, 형용사・형용동사에 두어형용동사에서 부정형은 미연형에서 제외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