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하나님의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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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가 처음 제안한 문구를 약간 수정해서 다시 제안하자면, '하나님의 교회는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주장하지 않으나, 000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정도가 위키백과에서 적을 수 있는 최대 범위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래도 중립성을 견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명확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사용자:Neoalpha|Neoalpha]] ([[사용자토론:Neoalpha|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8:54 (KST)
::: 안녕하세요. 라노워엘프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종교 문서에서 어느 정도의 충돌은 언제나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의견 하나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하느님의 교회는 안상홍을 재림한 그리스도로 믿었으며 사망 후에는 다시 하늘로 갔다고 주장한다. 현재는 장길자를 어머니 하느님으로 지칭하며 숭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론이나 편집이 있다면 그에 따라 후속 문구로 '이에 대해 ... 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와 비슷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상대가 계속 특별한 반론이나 의견없이 무조건 삭제한다면 토론에 응하도록 다시 요청해 보고 그래도 무반응으로 일관하거나 자신은 할 일을 했을 뿐이다와 같이 무성의하게 말한다면 그 점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토론에 성의껏 임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상대의 편집을 잠깐 살펴보니 모든 문서편집에서 막무가내는 아닌 듯 보입니다. 아마도 참을성 있게 상대와 잘 토론해 보시면 적절한 중립적 문구로 편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종교 문서들에서 수 개월간 특정 사용자들과 분쟁을 겪어 본 경우도 있어 생각을 좀 편하게 하면서 느긋하게 대하는 것이 나을 때가 있더라구요. --[[사용자:Wikijw|Wikijw]] ([[사용자토론:Wikijw|토론]]) 2014년 7월 7일 (월) 20:27 (KST)
:어제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니라 사실 꽤 오래 된 일인데, 지금까지는 별다른 제기를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사용자:Jesusmas|라노워엘프 <span style="font-size:.75em;">푸르게</span>]] ([[사용자토론:Jesusmas|토론]]) 2014년 7월 7일 (월) 21: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