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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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회에 가장 많이 참가한 선수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르바할]]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의 [[로타어 마테우스]]이다. 이들은 각각 다섯 대회에 참가했다. 이 중 마테우스는 스물다섯 경기에 출전해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브라질]]의 [[펠레]]는 현재까지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이다.
 
월드컵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브라질의독일의 [[호나우두미로슬라프 클로제]]로, 3번의2014년 대회(1998년~2006년)에서7월 15골을9일, [[2014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6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2번째는 [[서독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서독브라질]]의 [[게르트 뮐러호나우두]]로, 2번의3번의 대회(1970년1998년~1974년2006년)에서 14골을15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3번의 대회(2002년~2010년)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14골로 게르트 뮐러와 동률을 이루었다. 3번째는 [[프랑스서독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서독]]의 [[쥐스트게르트 퐁텐뮐러]]으로, 단 1번의2번의 대회(1958년1970년~1974년)에서 13골을14골을 득점하였는데, 이 기록은 한 대회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기록하였다.
 
이색기록으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월드컵 역사상 헤딩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로서 200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오직 헤딩만으로 헤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이 대회에서만 5개의 헤딩골을 넣었다. 현재 클로제가 월드컵에서 헤딩으로 성공시킨 골은 모두 8개 이다.